서천군 군사1리지구 ‘안심 주거지’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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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군사1리지구 ‘안심 주거지’로 탈바꿈
  • 노왕철 기자
  • 승인 2020년 08월 06일 16시 46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8월 07일 금요일
  •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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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환경개선 정비기반시설 공사 마무리
서천읍행복나눔센터 착공… “올해 준공”
서천읍성 복원·커뮤니티시설 연계 예정
▲ 서천군이 노후주택 밀집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군사1리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 정비기반시설 공사를 마무리하고 서천읍행복나눔센터를 착공했다. 서천군 제공
[충청투데이 노왕철 기자] 서천군이 노후주택 밀집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군사1리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 정비기반시설 공사를 마무리하고 서천읍행복나눔센터를 착공했다.

군사1리는 노후된 주택이 밀집해있고 도로가 협소해 긴급차량 진입이 어려워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다. 이에 따라 군은 2018년 서천읍 군사1리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충남도 제3기 균형발전사업으로 9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올해 7월말 서천초~아인빌라 구간 도로(2개 노선 257m, 폭 6m)와 주차장(30면)을 신설하고 서천읍행복나눔센터 파일공사를 완료했다. 이와 함께 상·하수도 설치는 물론 범죄 예방을 위해 마을 곳곳에 가로등을 설치해 안전한 정주여건을 가진 마을로 변화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군청로로 연결하는 정비기반시설 설치공사 2차분을 발주, 2층 규모(868.54㎡)의 주민 공동이용시설인 서천군행복나눔센터를 연말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행복나눔센터는 연령대별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통해 주민 화합과 경제활동의 공간으로 자리매김, 자립형 마을공동체의 중심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노박래 군수는 "도로·주차장 정비와 서천읍성 복원, 커뮤니티시설 신축 등 다양한 사업을 연계해 역사·문화와 행복이 공존하는 마을, 주민이 안정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가진 마을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했다. 서천=노왕철 기자 no85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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