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서천사랑상품권 구매액 1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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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서천사랑상품권 구매액 1억 돌파
  • 노왕철 기자
  • 승인 2020년 08월 09일 16시 52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8월 10일 월요일
  •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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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생태원 '임직원 대상 서천사랑상품권 정기 판매' 행사의 누적 구매액이 1억원을 돌파했다. 국립생태원 제공
[충청투데이 노왕철 기자]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전개한 '임직원 대상 서천사랑상품권 정기 판매' 행사의 누적 구매액이 1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국립생태원은 지난 3월부터 매월 첫째 주 목요일 농협 서천군지부와 협력해 상품권 구매를 희망하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10% 할인된 가격의 서천사랑상품권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 6일에 진행된 제6차 서천사랑상품권 정기 판매 행사까지 6개월 동안 총 270명의 직원이 참여했고 누적 구매액은 1억 965만 원을 기록했다.

 월평균 1800만 원의 상품권을 구매한 셈이다.

 지난해 서천사랑상품권 구매액 1500여만원과 비교하면 올해는 정기판매행사를 통해 구매액이 6배 이상 증가했다.

 서천사랑상품권 정기 판매 행사는 서천군에서 발행한 상품권이 소진될 때까지 이어질 예정이어서 향후 누적 구매액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국립생태원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위해 서천군과 함께 '서천군 학교급식용 지역농산물 공동구매(구매액 372만 원)', '지역수산물 공동구매(구매액 244만 원)' 등 다양한 행사도 운영했다.

 박용목 원장은 "서천사랑상품권 구매와 같이 지역경제 소생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서천=노왕철 기자no85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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