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물사랑나눔단’ 수해현장 긴급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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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물사랑나눔단’ 수해현장 긴급지원
  • 최정우 기자
  • 승인 2020년 08월 17일 18시 45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8월 18일 화요일
  •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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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자원공사 임직원봉사단체인‘물사랑 나눔단’이 지난 14일 충남 금산군에서 수해 농가 복구를 돕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제공
[충청투데이 최정우 기자] 한국수자원공사는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을 돕기 위해 긴급지원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임직원 자원봉사단체인 '물사랑나눔단' 450여명은 각지에서 복구작업이 이뤄지던 지난 10일부터 충북 단양군, 충남 금산군, 전남 구례군, 경남 하동군과 합천군 등 집중호우 피해가 심한 지역을 찾아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 피해 지역에 식수용 병물 약 73만병을 지원, 이동식 세탁·목욕 지원 차량 'K-water 사랑샘터' 2대로 단양군과 전남 곡성군 등 3개 지역을 찾아가며 순회지원을 하고 있다.

이밖에도 2억원의 긴급지원 성금을 조성해 지난 14일 전국재해구호협회(희망브리지)와 지자체 등에 전달했으며, 피해 지역을 대상으로 구호물품 전달과 복구 활동을 지원하는데 1억 40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물사랑나눔단 관계자는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과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6000여명의 임직원들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정우 기자 wooloosa@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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