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기술공사, 시민과 함께 내년도 시민참여 예산 편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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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기술공사, 시민과 함께 내년도 시민참여 예산 편성 추진
  • 최윤서 기자
  • 승인 2020년 08월 19일 19시 35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8월 20일 목요일
  •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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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최윤서 기자]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시민참여 예산편성제’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민참여 예산편성제’는 시민들이 직접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수렴·심사하는 제도다.

올해는 최근 강조되고 있는 새로운 정부정책의 ‘한국판 뉴딜’ 분야를 추가해 에너지 사업 분야와 사회적 가치 분야 등 3대 분야로 나눠 추진한다.

지난해 총 10건의 제안 안건 중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동반 성장몰 도입 △천연가스 배관망 점검 활동을 통한 대국민 재난·안전 파수꾼 역할 수행 △지역일자리 클러스터 마련 총 3건을 채택해 포상하고 올해 예산편성에 반영했다.

공사 관계자는 “코로나19, 자연재해등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다함께 지혜를 모아 시민이 직접 공공기관의 예산편성에 참여함으로써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고,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의미가 아주 클 것”이라며 “시민참여 예산편성제로 소통하는 기업·투명하고 깨끗한 기업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민참여 예산편성제’는 내달 30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으며 1차 관련부서 검토, 2차 ‘참여예산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채택된 제안은 내년도 예산편성시 반영된다.

최윤서 기자 cy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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