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시민효행상 후보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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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시민효행상 후보자 접수
  • 김흥준 기자
  • 승인 2020년 08월 20일 17시 43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8월 21일 금요일
  •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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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김흥준 기자] 논산시는 제24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시민효행자를 선발·표창한다.

시는 지난 2012년부터 아름다운 전통문화유산인 효(孝)문화를 장려하고, 어르신이 행복한 경로효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뛰어난 효행으로 사회모범이 된 시민에게 '시민효행상'을 수여하고 있다.

'시민효행상'은 논산시에 거주하면서 아름다운 전통문화 유산인 효행 실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변 사람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한 자, 부모에게 정성을 다하며 살아가는 등 효심이 지극해 타의 귀감이 되는 자에게 수여되며, 20명 내외로 선발한다.

후보자 추천은 내달 4일까지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후 10월 2일 노인의 날을 전후해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표창패와 효행장려수당 50만원이 주어진다.

한편, 시는 경로효친의 '효'정신을 논산시정의 기본으로 삼고, 어르신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100세까지 당당하게 자리할 수 있도록 '따뜻한 행복공동체 동고동락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2018년 전국에서 8번째, 충남 최초로 WHO(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로 인증받았다.

논산=김흥준 기자 khj5009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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