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안동대학교, 교육 및 연구 업무협약 체결
상태바
국립생태원-안동대학교, 교육 및 연구 업무협약 체결
  • 노왕철 기자
  • 승인 2020년 08월 20일 17시 42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8월 21일 금요일
  • 12면
  • 지면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청투데이 노왕철 기자]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과 안동대학교(총장 권순태)는 19일 안동대 회의실에서 '멸종위기종 증식·복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멸종위기종 증식·복원 전문인력 양성과 공동연구를 위한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자연생태분야 공동발전을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 및 활용 연구협력 및 기술과 인력 교류, 국민 행복 증진을 위한 교·직원의 재능기부, 시설, 장비 및 전시·교육을 위한 공간 공동활용 기타 협력 사업 추진 등이다.

국립생태원은 이번 협약으로 전문 기관간 협력을 통한 서식지 보전연구 및 멸종위기종 증식·복원 전문인력의 양성으로 국내 멸종위기종 복원 연구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대학교 권순태 총장은 "국립생태원과 멸종위기종 증식·복원의 전문인력 양성을 촉진하기 위한 교육 협업체계 구축에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공동 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멸종위기종 보전을 위한 전문 연구 능력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서천=노왕철 기자no8500@cctoday.co.kr

빠른 검색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