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지역 청소년 대상 '기후위기 대응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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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지역 청소년 대상 '기후위기 대응 프로젝트'
  • 최정우 기자
  • 승인 2020년 08월 23일 17시 02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8월 24일 월요일
  •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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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최정우 기자] 한국수자원공사는 대전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대응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기후위기 대응 프로젝트는 대전지역 문제해결플랫폼(구 대전사회혁신플랫폼) 28개 기관 중 수자원공사를 비롯한 4개 기관이 프로젝트 팀을 결성해 공동협력 방식으로 추진된다.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게 참여할 수 있도록 '자유학기제 연계과정'과 '지역 청소년 공모과정' 투트렉으로 구분·운영된다.

자유학기제 연계과정은 대전지역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진행, 지역 청소년 공모과정은 대전지역 내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팀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실시된다.

기후위기에 관심이 있는 대전지역 청소년이면 누구나 3명을 팀으로 구성해 지원할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획, 실행 등 전체과정을 청소년들이 직접 주도해 자율적으로 진행된다.

지역 청소년 공모과정 신청은 대전지역 청소년이면 누구나 내달 18일까지 온라인 구글 폼 및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수자원공사는 대전지역 문제해결플랫폼 공기업 부문 대표기관으로서, 플랫폼을 통해 발굴된 총 23건의 의제들 가운데 전 세계적으로 이슈화 되고 있는 '기후위기 대응' 관련 의제를 수행한다.

최정우 기자 wooloosa@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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