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한시적 긴급복지지원제도 적용기한 연장
상태바
대전 유성구, 한시적 긴급복지지원제도 적용기한 연장
  • 전민영 기자
  • 승인 2020년 08월 25일 19시 44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8월 26일 수요일
  • 4면
  • 지면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청투데이 전민영 기자] 대전 유성구는 코로나19(이하 코로나)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를 위해 긴급복지지원제도의 요건을 완화하고 오는 12월 31일까지 연장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긴급복지지원제도는 실직, 휴·폐업, 질병 등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에 처해 생계유지가 어려운 저소득 가구에 생계·의료·주거 지원 등의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에 변경된 긴급복지지원제도의 주된 내용은 △보유 재산 기준을 1억 8800만 원에서 3억 5000만원까지 확대 △금융 재산 산정 시 생활준비금 공제비율을 100%에서 150%까지 확대 △동일한 위기사유인 경우 2년 이내 재지원 가능 등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어려움에 처한 주민들에게 생계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할 것”이라며 “생활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민영 기자 myjeon@cctoday.co.kr

빠른 검색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