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기술공사, 보령지역 경제활성화 위한 상생협력 모델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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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기술공사, 보령지역 경제활성화 위한 상생협력 모델 창출
  • 최윤서 기자
  • 승인 2020년 08월 27일 19시 45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8월 28일 금요일
  •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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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최윤서 기자] 한국가스기술공사(이하 공사)는 보령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모델을 창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1월부터 보령 LNG 터미널과 대천G/S를 연결하는 15.4㎞의 천연가스 주배관공사를 시행하고 있다.

내년 10월 완공을 목표로한 건설사업을 시작하며 보다 다각적인 방식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이달 100% 보령지역 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80여대 규모의 중장비를 투입함으로써 침체된 지역경제에 보탬이 됐다.

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령지역에서 조달이 불가능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필요 자재를 보령지역에서 구입할 예정이며, 특수인력을 제외한 일반적인 소요인력 또한 지역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 경우 공사기간 동안 보령 지역내 최소 90명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공사는 보령 주배관공사 외에도 공사가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 국내 수소생산기지와 수소충전소 건설 등에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과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책임에 최우선의 가치를 두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윤서 기자 cy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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