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박래 서천군수, 태풍 바비 피해 영농·건설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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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래 서천군수, 태풍 바비 피해 영농·건설 현장 점검
  • 노왕철 기자
  • 승인 2020년 08월 30일 16시 20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8월 31일 월요일
  •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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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노왕철 기자] 서천군이 제8호 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수확을 앞두고 도복·낙과 등 피해가 발생한 영농현장과 건설현장을 점검하며 사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태풍은 서면관측소 측정 최대 22.7m/s의 강한 바람이 불었다.

이 영향으로 서천군은 수확을 앞둔 조생종 벼 3ha가 쓰러졌으며 참깨·들깨 포장에서 일부 도복 및 잎 손상, 과수농과 낙과피해, 노후 시설하우스의 비닐이 찢기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노박래 군수는 태풍이 통과한 지난 27일 피해 지역을 찾아 농작물에 대한 신속한 피해 조사와 복구를 지시하고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은 조속한 대책을 수립해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노박래 군수는 "태풍의 영향으로 일부 포장에서 이삭 탈수현상과 벼 흰잎마름병, 이삭마름병, 세균성벼알마름병 등 후기 병해충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농가에서는 예찰을 통해 적기 추가 방제를 실시, 피해 최소화에 노력 해달라"고 당부했다.서천=노왕철 기자no85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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