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마을버스 세균·바이러스 ‘꼼짝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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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마을버스 세균·바이러스 ‘꼼짝마’
  • 전민영 기자
  • 승인 2020년 09월 01일 19시 39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02일 수요일
  •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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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에 공기살균정화기 설치
▲ 대전 유성구는 관내 3개 노선을 운영하는 마을버스 18대에 공기 중의 세균, 바이러스 등을 제거할 수 있는 공기살균정화기를 설치했다. 대전 유성구 제공
[충청투데이 전민영 기자] 대전 유성구는 관내 3개 노선을 운영하는 마을버스 18대에 공기 중의 세균, 바이러스 등을 제거할 수 있는 공기살균정화기를 설치했다고 1일 밝혔다.

밀폐된 공간에서 장시간 운전하는 버스기사와 이용객들의 감염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기 위해서다.

설치된 공기살균정화기는 필터를 통한 포집방식이 아니라 자체 정화기술을 활용해 유해한 오염물질을 파괴분해하는 방식으로 공기 중 세균 및 름알데히드, 톨루엔 등을 제거한다.

이번 설치로 구는 버스 실내의 공기 정화 및 바이러스 살균으로 호흡을 통해 전파될 수 있는 감염에 대한 불안을 해소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여전히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밀폐된 공간에서의 감염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며 “공기살균정화기 설치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마을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전민영 기자 myjeon@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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