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소방서 “불나면 대피 먼저”
상태바
예산소방서 “불나면 대피 먼저”
  • 강명구 기자
  • 승인 2020년 09월 15일 16시 55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16일 수요일
  • 11면
  • 지면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청투데이 강명구 기자]  예산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대피가 늦어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불나면 대피먼저’를 집중 홍보한다고 15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기존의 소방안전교육은 소화기를 이용해 진화를 먼저 하도록 유도했다.

 하지만 대피하지 못하고 인명피해가 더 커지는 사례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최근 화재는 가연성 건축자재 사용량의 증가로 유독가스가 다량 발생하고, 전체 공간으로 연소가 확대되는 시간이 4~5분에 불과해 신속한 대피가 중요하다.

 이에 소방서는 소방안전교육 및 SNS 등을 통해 피난을 우선으로 알리는 ‘불 나면 대피 먼저’ 홍보를 추진 중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발생 시 먼저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고 신고해야 하며 충분한 여력이 있을 때 소화기 등을 이용해 진화해야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예산=강명구 기자 kmg119sm@cctoday.co.kr

빠른 검색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