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추석 명절 대비 농축수산물 원산지·부정식품 특별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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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추석 명절 대비 농축수산물 원산지·부정식품 특별단속
  • 강명구 기자
  • 승인 2020년 09월 17일 17시 02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18일 금요일
  •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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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강명구 기자] 예산군은 오는 29일까지 추석 명절 대비 성수식품 제조 및 판매 업소에 대한 지도·단속에 나선다.

17일 군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아 농·축·수산물에 대한 수요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실시된다.

지역특산물에 대한 중점적인 지도·단속과 함께 영세업소에 대해서는 현장 홍보 및 교육이 병행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원산지 거짓표시 및 미 표시 여부 △국내산 둔갑판매 행위 여부 △원산지 혼돈 표시 및 위장판매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보관 및 조리·사용 여부 △위생적 취급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군은 코로나19가 지속됨에 따라 최소인원으로 신속한 지도·단속을 실시해 안전한 성수식품 공급에 앞장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단속을 통해 명절 성수식품에 대한 군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더욱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산=강명구 기자 kmg119sm@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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