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고위험 시설 224곳 100만원씩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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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고위험 시설 224곳 100만원씩 지급
  • 강명구 기자
  • 승인 2020년 09월 20일 17시 07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21일 월요일
  •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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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강명구 기자]  예산군은 코로나19 집합금지명령 동참으로 영업 손실 등 피해를 입은 관내 고위험 시설에 대해 개소당 10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

 지난 18일 군에 따르면 이번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은 지난 6월 18일과 23일 이후 집합금지명령을 받은 고위험 시설 8개 업종 224개소다.

 세부적으로는 △유흥주점 29개소 △단란주점 40개소 △콜라텍 2개소 △노래연습장 71개소 △실내체육 6개소 △방문판매 34개소 △뷔페 음식 11개소 △PC방 31개소다.

 충남도와 예산군이 각각 50%씩 재원을 분담해 지원했다.

 군 관계자는 “집합금지명령으로 생존 수단인 영업을 중단하고 고통과 피해를 감내해 온 업소들에게 충분하지는 않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산=강명구 기자 kmg119sm@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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