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소방서, 부주의 화재 예방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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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소방서, 부주의 화재 예방 당부
  • 강명구 기자
  • 승인 2020년 09월 20일 17시 06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21일 월요일
  •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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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강명구 기자] 예산소방서는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에 대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8월말 기준 충남 화재 발생 건수 1402건 중 부주의에 의한 화재는 632건이다.

전체 화재의 45.1%를 차지하고 있다.

주요 원인으로는 담배꽁초 167건(26.4%), 쓰레기 소각 111건(17.6%), 화원방치 104건(16.5%) 등으로 나타났다.

부주의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선 담배꽁초 불씨 제거 후 반드시 지정된 장소에 버리기, 쓰레기 소각행위 자제, 가스·전열기구·화목보일러 사용 시 자리 비우지 않기 등 안전 수칙을 지켜야 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는 대부분 작은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다”며 “생활 속에서 안전 수칙을 준수하는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예산=강명구 기자 kmg119sm@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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