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문화체험의 도시로 다시 태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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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문화체험의 도시로 다시 태어나다
  • 노왕철 기자
  • 승인 2020년 09월 20일 17시 30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21일 월요일
  •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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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노왕철 기자] 서천군(군수 노박래)이 문화재청이 주관한 '2021년 문화재 활용 공모사업'에 향교서원 활용사업 등 총 3개 사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은 향교·서원 활용사업(온고지신 문헌서원),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이하복 고택에서 사랑 채우다), 생생문화재 사업(모여봐요 동백의 숲) 등으로 국·도비 총 2억5085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향교·서원 활용사업은 2년 연속 지역 문화재 활용사업 평가에서 우수 사업으로 선정돼 문화재청장상을 받은 바 있다.

2021년에는 교과연계 체험인 '문헌서원 유생의 하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은 전통 생활방식을 담은 공간적 무대(국가민속문화제 제197호 이하복 고택)에 교육 사업가 이하복 선생의 삶과 철학을 녹여낸 다양한 체험과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생생문화재사업 '모여봐요 동백의 숲!'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다양한 교육 콘텐츠로 천연기념물 제169호인 동백나무숲의 가치를 홍보, 활용하는 프로그램이다.

노박래 군수는 "이번에 선정된 문화재 활용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콘텐츠를 개발해 문화재 활용도를 높이고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서천군이 역사·문화와 생태가 어우러진 품격있는 문화관광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서천=노왕철 기자no85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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