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추석맞이 따뜻한 나눔의 손길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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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추석맞이 따뜻한 나눔의 손길 줄이어
  • 박병훈 기자
  • 승인 2020년 09월 22일 17시 26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23일 수요일
  •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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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손길이 줄을 잇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수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관내에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42세대를 선정해 동절기 대비 이불세트를 전달했다. 보은군 제공
▲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손길이 줄을 잇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수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관내에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42세대를 선정해 동절기 대비 이불세트를 전달했다. 보은군 제공

[충청투데이 박병훈 기자]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손길이 줄을 잇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보은전통오일장노점상인회는 22일 보은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현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김봉천 대표는 “작은 정성이나마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보은전통오일장노점상인회는 수년째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멸치, 라면, 떡 등을 기탁해 오고 있다.

이날 전달받은 성금은 보은읍 관내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 10만원씩 전달할 계획이다.

보은읍 강신1리 소재 한주농장 김응주 대표도 22일 보은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50포대를 기탁했다.

김 대표는 10년 전부터 본인이 직접 땀 흘려 농사지은 친환경 쌀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해 오고 있다.

수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관내에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42세대를 선정해 동절기 대비 이불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이불세트 전달은 코로나19와 수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추진했으며, 각 마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자 집에 방문해 이불세트를 전달했다.

권옥란 공동위원장은 “이웃들이 따뜻하고 포근한 이불을 선물 받고 그간 각종 재해와 무관심에 지친 마음을 달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동절기에도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살펴 행복한 수한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은=박병훈 기자 pbh0508@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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