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찬 골프존문화재단 이사장, 문화예술인들의 ‘든든한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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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찬 골프존문화재단 이사장, 문화예술인들의 ‘든든한 백’
  • 최정우 기자
  • 승인 2020년 09월 22일 19시 52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23일 수요일
  •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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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화분청사기 콜라보레이션
도예·회화가 8000만원 지원
▲ 골프존문화재단이 지난해 12월 개최한 계룡산철화분청사기 콜라보레이션 레지던시 전시 '15C 철화 NOW'에서 김영찬 골프존문화재단 이사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골프존문화재단 제공
[충청투데이 최정우 기자] 김영찬 골프존문화재단 이사장이 전통문화예술 계승과 문화예술인들의 작품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22일 골프존문화재단(이사장 김영찬)에 따르면 전통문화의 가치를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계룡산철화분청사기 콜라보레이션 레지던시 사업(이하 '철화분청사기 콜라보레이션')에 참여한 도예 및 회화가 총 16명에게 8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을 통해 골프존문화재단은 주요 진행 사업 중 하나인 계룡산철화분청사기 보존 및 계승 발전 사업의 높은 이해와 실행력이 있는 작가의 능력을 존중하고 향후 동역자로서 안정적인 작품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경제적 지원에 나섰다.

철화분청사기 콜라보레이션은 충남 공주지역의 고유 문화유산이자, 한국 3대 도자기로 손꼽히는 계룡산철화분청사기의 재해석을 통한 비전을 모색하고자 기획된 문화 사업의 일환이다.

도예가들이 만든 도자기 위에 미술가들이 그림을 그리는 콜라보 작업 방식으로, 예술성이 뛰어난 미감의 철화분청사기 제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영찬 골프존문화재단 이사장은 “골프존문화재단은 우리나라 고유문화의 가치를 보존하고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문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문화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 및 자생력 강화를 돕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우리나라 문화 유산을 보존하며 그 가치를 다음 세대로 전승해 갈 수 있도록 방향 모색과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매년 골프존문화재단은 문화예술인들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자선골프대회를 13년간 개최하고 있다.

최정우 기자 wooloosa@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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