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대전충남본부, 아동학대 예방 위한 기부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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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대전충남본부, 아동학대 예방 위한 기부금 기탁
  • 서유빈 기자
  • 승인 2020년 09월 23일 17시 31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23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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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와 미드미즈컴퍼니가 '머드앤허그' 캠페인을 진행했다. 굿네이버스 대전충남본부 제공
삼성디스플레이와 미드미즈컴퍼니가 '머드앤허그' 캠페인을 진행했다. 굿네이버스 대전충남본부 제공

굿네이버스 대전충남본부는 삼성디스플레이와 미드미즈컴퍼니가 아동학대 피해 예방을 위한 기부금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두 기관이 함께 진행한 ‘MUG&HUG(머드앤허그)’ 캠페인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용하지 않는 머그컵 1000개를 기부 받아 천안시 장애인보호작업장 ‘꽃밭’에서 업사이클링 화분 제작을 진행했다.

제작된 업사이클링 화분은 시민들에게 판매 돼 기부금 276만 1000원을 조성했다.

박재동 삼성디스플레이 부장은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통해 머그앤허그 캠페인을 성황리에 종료하고 판매수익금을 지역 내 아동학대 피해 예방을 위해 기부하게 돼 참 뜻깊다”며 “앞으로도 삼성디스플레이는 지역사회 내 위기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여러 가지 나눔 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채종병 굿네이버스 대전충남본부장은 “기업과 지역사회, 그리고 시민 분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도움을 통해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소중한 기부금이 조성된 것 같다”며 “기부금은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을 통해 아동학대 피해를 예방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유빈 기자 syb@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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