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의료진 치유 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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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의료진 치유 원정
  • 최정우 기자
  • 승인 2020년 09월 23일 19시 35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24일 목요일
  •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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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대덕·금산·태안 보건소에 자회사서 만든 간식 전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억원 기탁·다중시설 방역 봉사도
▲ 한국타이어가 대전유성구보건소에 기탁하는 모습. 한국타이어 제공
▲ 한국타이어가 대전대덕구보건소에 기탁하는 모습. 한국타이어 제공
▲ 한국타이어가 금산군보건소에 기탁하는 모습. 한국타이어 제공
▲ 한국타이어가 태안군보건소에 기탁하는 모습. 한국타이어 제공
[충청투데이 최정우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코로나19(이하 코로나)로 인해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마음을 전했다.

23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에 따르면 코로나로 인해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을 위해 간식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가 장기화가 되는 가운데 검사는 물론 지역사회 방역 업무에 매진하며 희망과 사랑의 불씨를 지피는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앞서 지난 9일 유성구보건소를 시작으로 11일 대덕구보건소, 16일 금산군보건소, 22일 태안군보건소에 각각 전달했다.

전달된 간식은 한국타이어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대표이사 정일룡) 베이커리센터에서 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빵과 쿠키 등으로 구성된 베이커리세트다.

문동환 한국타이어 생산본부장은 “코로나가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 극복을 위해 밤낮으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한국타이어도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코로나 예방과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5억원, 대전시 대덕구 및 충청권 지방자치단체에 7000만원 등 취약계층 내 확산 방지를 위한 성금을 전달했을 뿐만 아니라 노동조합을 포함한 임직원 봉사단이 직접 나서 대덕구 신탄진시장과 신탄진역 등 주변 다중이용시설 긴급 방역 봉사활동도 진행한 바 있다.

또 위축된 소비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대리점주들과의 상생을 위해 총 10억원 상당의 예방 물품 및 대응 지원금을 지급했다.

최정우 기자 wooloosa@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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