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 청년근로자 참여한 이사회 개최
상태바
SR, 청년근로자 참여한 이사회 개최
  • 최정우 기자
  • 승인 2020년 09월 24일 15시 01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24일 목요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R은 23일 열린 2020년 제6차 이사회에 근로자의 경영 참여를 유도해 의사결정의 투명성과 책임성, 공정성을 확보하고자 청년근로자가 참여하는 청년이사회 성격의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개최된 이사회에는 권태명 SR 대표이사를 비롯한 이사 9명 전원과 청년근로자 두 명이 청년이사 자격으로 참석한 가운데 직제규정 개정 안건을 의결했다.

의결된 직제 개정안은 △중간관리자 역할 명확화 및 역량강화 △공기업 기반 확장과 기획력 강화 △미래사업 강화, 4차산업·뉴딜 선도 및 분산된 기능 통합으로 운영 효율성 제고다. 기존 3본부 3실 12처 10센터 3역에서 3본부 4실 13처 32부 2원 9센터 3역으로 조직을 개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젊은 근로자와 함께 소통하고 고민해 상생과 협력의 경영 패러다임으로 전환하고자 본 제도를 도입했다"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근로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정책 결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최정우 기자 wooloosa@cctoday.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