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적십자사,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 긴급생계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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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적십자사,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 긴급생계비 지원
  • 서유빈 기자
  • 승인 2020년 09월 24일 17시 45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24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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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는 집중호우 이재민 512가구에게 긴급생계비를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제공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는 집중호우 이재민 512가구에게 긴급생계비를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제공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512가구에게 긴급생계비와 추석 구호세트 등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침수 피해를 입은 512가구 중 행정기관을 통해 재난 긴급지원금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105가구를 대상으로 재난 긴급지원금 7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며 상대적으로 침수 피해규모가 적은 407가구에게는 가구당 온누리상품권 30만원과 5만 5000원 상당의 추석 구호세트 1박스가 전달될 계획이다.

정상철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회장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수해 피해로 아픔 가운데 놓여있는 분들에게 작게나마 위로가 되면 좋겠다”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따뜻한 손길을 펼쳐준 우리 지역 기부자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드리며 적십자로 모금된 성금이 적재적소에 배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유빈 기자 syb@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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