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우 금산군수, 제428주년 칠백의사 순의제향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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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우 금산군수, 제428주년 칠백의사 순의제향 참석
  • 이종협 기자
  • 승인 2020년 09월 24일 18시 38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25일 금요일
  •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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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종협 기자] 문정우 금산군수는 23일 제428주년 순의제향에 참석, 의총을 참배하고 왜적과 맞서 싸우다 순절한 호국선열에 대한 분향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1592년 임진왜란 당시 금산 연곤평 전투에서 1만5000여명의 왜적과 싸우다 순절한 칠백의사의 위업을 선양하고 숭고한 호국정신을 추모하기 위해 치러졌다.

참석 규모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규모로 진행됐다.

문 군수는 “왜적에 맞서 목숨을 바친 선조들의 마음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며 “금산은 충절의 고장으로 알려진 만큼 칠백의총 외에도 임진왜란 육전 최초 승전인 이치대첩의 권율 장군을 모신 충장사 등 많은 역사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 칠백의사의 유물을 보존하는 칠백의총기념관 준공식도 진행돼 류시영 칠백의총 관리소장의 경과보고 및 전시설명회 등도 진행됐다.금산=이종협 기자 leejh83@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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