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랑의열매-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영양 럭키박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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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랑의열매-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영양 럭키박스 전달
  • 서유빈 기자
  • 승인 2020년 09월 24일 19시 44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25일 금요일
  •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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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서유빈 기자] 사랑의열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가 저소득 취약계층 630가구에게 영양 럭키박스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대전역 주변의 쪽방촌 주민들과 저소득 독거노인·장애인들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위해 마련됐다.

영양 럭키박스도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임직원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

최화묵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장은 “올해는 코로나19와 수해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데 저소득 취약계층들은 더욱 힘든 한해를 보내고 계시리라 생각한다”며 “드릴 수 있는 선물이 작지만 그분들에게 따뜻한 추석명절을 위한 조금의 보탬이 되길 바라며 힘든 시기 모두 함께 잘 이겨내시길 소원하다”고 전했다.

박용훈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올해의 추석은 그 어느해보다도 절실한 사랑이 필요했는데 따뜻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주신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서유빈 기자 syb@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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