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탄동새마을금고 새내기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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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탄동새마을금고 새내기 직원
  • 권혁조 기자
  • 승인 2020년 09월 25일 17시 51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25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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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동새마을금고는 새내기직원이 보이스피싱 금융사기를 막아냈다고 25일 밝혔다.

입사 2개월의 유진 주임은 지난 23일 오후 3시경 50대 여성이 자신의 아들이 보증을 섰다가 잡혀있다는 전화를 받고 예금을 해지해 현금을 준비하려는 것을 확인하고 이를 수상히 여겨 경찰에 신고, 6900여만원의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했다.

특히 유 주임은 고객의 수표발행과 계좌이체 등을 유도하며 보이스피싱 사기범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기지를 발휘해 고객의 자산을 보호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이에따라 육종명 대전유성경찰서장은 탄동새마을금고를 방문, 보이스피싱 사기범죄를 예방한 유 주임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탄동새마을금고의 새내기직원인 유진 주임은 지난 23일 보이스피싱 금융사기를 예방하고 육종명 대전유성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고 기념촬영을 했다. 탄동새마을금고 제공
탄동새마을금고의 새내기직원인 유진 주임은 지난 23일 보이스피싱 금융사기를 예방하고 육종명 대전유성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고 기념촬영을 했다. 탄동새마을금고 제공

김홍규 탄동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최근 보이스피싱은 문자 메세지나 악성 앱을 설치하게 유도해 금융정보나 개인정보를 탈취하고, 검찰, 경찰, 금감원을 빙자한 자금송금, 저금리 대환대출, 상품권 구매 대행, 카카오톡으로 가족 또는 지인이 돈 빌려달라는 등 수법이 다양해 지고있다"며 “고객들의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조 기자 oldboy@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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