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추석 대비 전통시장·대규모점포 긴급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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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추석 대비 전통시장·대규모점포 긴급 방역
  • 전민영 기자
  • 승인 2020년 09월 27일 17시 47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28일 월요일
  •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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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가 지역내 전통시장을 찾아 긴급방역에 나서고 있다. 대전시 제공

[충청투데이 전민영 기자]  대전시가 추석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대규모점포를 대상으로 긴급 방역과 지원에 나선다.

 시는 27일 지역내 전통시장과 상점가 42곳에 대한 방역소독을 두 차례 실시하고 손소독제 8500개와 마스크 4만 2000매 등 방역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또 전통시장 상인은 물론 방문객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위해 지난 21일부터 30일까지 시장별 2~5명의 방역 안내요원을 배치해 마스크착용을 권고하고 방역수칙 준수를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시민들이 안전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시와 5개 구가 합동으로 전통시장과 대규모점포에 대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준수 여부를 점검, 추진 중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추석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및 대규모점포에 대한 전방위적인 방역대책으로 코로나19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확산세가 진정되면 소비촉진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전민영 기자 myjeon@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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