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엑스포 상징' 한빛탑 주변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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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엑스포 상징' 한빛탑 주변 새단장
  • 이인희 기자
  • 승인 2020년 09월 27일 18시 00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28일 월요일
  •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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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인희 기자] 1993년 대전엑스포를 상징했던 한빛탑 주변이 음악분수 등 조성으로 새단장을 마쳤다.

대전마케팅공사는 지난 24일 엑스포과학공원 기부채납시설 준공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엑스포과학공원 기부채납시설은 ㈜대전신세계가 사이언스콤플렉스 건립 민자사업을 추진하면서 공공기여로 엑스포과학공원을 새롭게 조성한 것이다.

기부채납시설은 길이 약 180m, 폭 70m 이상의 이벤트 중심의 광장으로서 중앙에 물빛광장, 좌·우측으로는 가로수 식재와 사이언스 트리 설치를 통해 그늘 쉼터와 산책로가 만들어졌고 한빛탑 앞에 음악분수가 조성됐다.

특히 한빛탑 앞으로 이전해서 신규로 조성된 음악분수는 약 1400㎡ 규모의 바닥분수로서 야간 운영시 특수조명을 활용한 음악분수 연출이 가능하다.

또 광장 좌, 우측에 설치된 사이언스 트리에는 조명, 그늘막 등을 설치하고 필요에 따라 놀이와 체험시설의 설치도 가능한 형태로 디자인됐다.

물빛광장은 얕은 담수가 가능토록 해 여름철 폭염, 열섬 현상을 완화하고 야간에는 한빛탑이 물빛광장에 반사돼 장관이 연출된다.

이인희 기자 leeih57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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