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올해의 과학문화도시 선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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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올해의 과학문화도시 선포식
  • 전민영 기자
  • 승인 2020년 09월 28일 19시 21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29일 화요일
  •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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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유성구는 관내 청소년수련관에서 ‘올해의 과학문화도시 선포식’을 개최했다. 대전 유성구 제공
[충청투데이 전민영 기자]  대전 유성구는 관내 청소년수련관에서 ‘올해의 과학문화도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과학문화도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역의 과학기술문화 활성화를 위해 기초자치단체를 선정해 집중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선정된 구는 국비 1억 3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과학 대중화를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한다.

 실질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구, 대전시, 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4개 기관의 협약식이 진행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오늘 선포식과 협약식을 계기로 유성의 전략자산인 대덕특구와 대학, 민간과학단체 등으로 구성된 지역사회 과학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며 “구 미래 한국의 과학 중심지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민영 기자 myjeon@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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