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판교면 주민자치위, 틀니·임플란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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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판교면 주민자치위, 틀니·임플란트 지원
  • 노왕철 기자
  • 승인 2020년 10월 04일 16시 17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0월 05일 월요일
  •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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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노왕철 기자] 서천군 판교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사회 복지자원 연계 지원 체계를 통해 지역민의 건강을 보살폈다.

주민자치위는 최근 월례회의를 열어 지역민 김 모 씨에 대한 복지지원안을 협의해 틀니 및 임플란트 시술을 지원했다. 주민자치위는 위원회 보건의료분과 건강플러스 통합사례회의에서 이 같은 안을 상정해 결정했으며 무악으로 저작기능이 불편한 대상자에게 틀니와 임플란트 비용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 복지자원 연계를 협의했다.

김 씨는 독거 및 하지장애, 만성질환자로 통합돌봄 대상자로 등록돼 관리를 받던 중 이번 지원사업으로 구강 기능을 회복할 수 있게 됐고 이를 통해 삶의 질 향상과 실질적인 의료서비스로 기초건강증진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복지 지원엔 판교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정해춘)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권병학)를 비롯해 나눔사랑후원회(회장 이종하), 체육회(회장 서동춘), 오세영치과(원장 오세영) 등이 참여했다.

판교면 관계자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건강 취약계층 대상자를 발굴하고 문제를 해결하기까지 지역 자원을 최대한 연계할 것"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지역의 여러 단체에서 관심과 힘을 실어주실 것"을 당부했다.

서천=노왕철 기자no85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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