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포스트 코로나 시대 맞아 내년도 혁신사업 집중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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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포스트 코로나 시대 맞아 내년도 혁신사업 집중 발굴
  • 전민영 기자
  • 승인 2020년 10월 08일 15시 07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0월 08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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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는 2021년 구정방향 설정과 주요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신규사업 40건, 역점과제 77건 등 총 189건의 업무계획 보고와 함께 내년도 구정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구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응한 유성형 뉴딜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부합하는 선제적 사업 발굴에 행정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주요시책으로는 유성형 공공데이터 및 모바일 전자고지시스템 구축, 온라인 여권 서비스 제공, 부동산중개업 온라인 신고 등 비대면 행정서비스 확대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유성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등 취약계층 지원 강화 정책들이 담겼다.

신종 감염병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2021년은 코로나 사태로 인한 경기침체 극복과 구조적 대전환에 대한 대응이라는 이중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현장에서 신속하게 집행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들을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전민영 기자 myjeon@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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