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道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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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道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 노왕철 기자
  • 승인 2020년 10월 12일 17시 13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0월 13일 화요일
  •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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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노왕철 기자]  서천군(군수 노박래)이 충남역사문화연구원과 협업으로 추진한 '소통과 제도 혁신으로 문화재 주변지역 장기민원해결' 사례가 올해 충남도 적극행정 및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도와 시·군, 공공기관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충남도에서 추진한 이번 경진대회는 접수된 99건의 적극행정 사례 중 1차 서면심사 2차 발표심사, 도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 12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군은 읍성 문화재 주변 지역 규제로 발생한 30년 넘는 장기 민원에 대해 전문 기관과 협업해 해결 가능한 법적 근거를 마련한 사례를 제시했다.

 찾아가는 문화재 정책 홍보와 문화재 보호구역 Q&A를 만들어 배포하는 등 주민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문화재 주변 지역 장기 민원을 풀어낸 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노박래 군수는 "군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항상 고민하고 불편을 원활하게 해소하려 한 노력이 적극행정의 결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행복을 위해 지역 내 문제 해결과 주민 공감대 형성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서천=노왕철 기자no85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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