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경찰서, 3700만원 보이스피싱 피해막은 농협직원에 감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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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경찰서, 3700만원 보이스피싱 피해막은 농협직원에 감사장
  • 노왕철 기자
  • 승인 2020년 10월 13일 16시 50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0월 14일 수요일
  •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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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노왕철 기자] 서천경찰서(서장 이상근)가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장항농협 직원 A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A씨는 지난 7일 검사를 사칭 '범죄에 연루되었으니 통장에 있는 돈을 인출해서 전달하면 안전하게 보관해주겠다'는 보이스싱 전화를 받고 3700만원을 인출한 피해자의 모습에 의구심을 갖고 경찰에 신고해 피해자의 소중한 재산을 지켰다.

서천경찰서 관계자는 '보이스피싱범죄는 경찰수사만으로 근절되지 않는 범죄'라며 '경찰과 금융기관 등 관련부서가 총체적으로 대응하고 적극적인 주민신고를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서천=노왕철 기자no85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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