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공직자들,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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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공직자들,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나서
  • 김영 기자
  • 승인 2020년 10월 19일 17시 30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0월 20일 화요일
  •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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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면 삼호리 위치한 방울토마토 농가 일손 지원
[충청투데이 김영 기자] 음성군 대소면 행정복지센터와 음성군청 환경과, 안전총괄과 직원 30여 명이 19일 코로나19와 지난여름 기록적인 폭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소면 내 농가를 찾아가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직원들은 대소면 삼호리 소재 방울토마토 농가를 방문해 방울토마토 덩굴 제거 작업을 실시하는 등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농가에 도움이 되고자 솔선수범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일손을 지원받은 농가 주는 "코로나19 사태와 큰비로 인한 일손 부족으로 농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며, "현업으로 바쁜 시기임에도 관심을 갖고 일손을 지원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현연호 대소면장과, 조재순 환경과장, 우종만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일손 돕기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일손 돕기를 확대 운영해 지역 내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음성= 김영 기자ky58@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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