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만드는 꼬마 요리사들… 보은 수한초교, 건강캠프 쿠킹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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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만드는 꼬마 요리사들… 보은 수한초교, 건강캠프 쿠킹교실
  • 박병훈 기자
  • 승인 2020년 10월 19일 18시 05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0월 20일 화요일
  •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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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은 수한초교는 19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건강캠프 쿠킹교실을 실시해 코로나19로 면역력이 중요한 시기에 건강 간식을 스스로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충청투데이 박병훈 기자]  보은 수한초교는 19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건강캠프 쿠킹교실을 실시해 코로나19로 면역력이 중요한 시기에 건강 간식을 스스로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건강캠프 쿠킹교실은 아동요리 전문 강사가 영양교육을 실시하고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간 건강 간식을 직접 실습해 보는 활동으로 구성했다.

 이날 아이쿡 아동요리 전문센터의 이유진 강사는 영양소의 종류와 역할을 소개하고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음식을 건강하게 섭취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학생들은 이론 수업뿐만 아니라 파프리카 롤샌드위치를 직접 만들어 보고 시식하는 활동으로 더 의미 있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주아(11) 학생은 “야채를 잘 안 먹어서 파프리카 롤샌드위치를 먹을 수 있을까 수업 전부터 걱정이 많았다”며 “그런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잘 먹을 수 있었고 만드는 방법도 쉬워서 직접 만들어 가족들과 같이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김기중 교장은 “건강교육은 수한초교의 특색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평소 건강에 관심을 갖고 올바른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꾸준히 지도하고 있다”며 “학생과 교직원 모두 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가지고 면역력을 기르는 건강한 습관을 꾸준히 익혀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은=박병훈 기자 pbh0508@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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