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 쿠만 감독의 희망…"메시는 더 좋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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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쿠만 감독의 희망…"메시는 더 좋아질 수 있다"
  • 연합뉴스
  • 승인 2020년 10월 20일 14시 58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0월 2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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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의 로날트 쿠만 감독이 '이적 파동'을 겪은 리오넬 메시를 격려하고 나섰다.

바르셀로나는 한국시간으로 21일 오전 4시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노우에서 페렌츠바로시(헝가리)와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1차전 홈경기를 벌인다.

이번 시즌 첫 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앞둔 쿠만 감독은 팀의 핵심 선수인 메시에 대한 강한 믿음을 보였다.

경기를 하루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쿠만 감독은 "메시는 더 좋아질 수 있다"라며 "메시의 노력에 대해선 불만이나 의구심이 없다"고 강조했다.

메시는 지난 9월 바르셀로나를 떠나겠다는 '폭탄선언'을 했지만 이적료 문제 등을 해결하지 못해 결국 잔류했고, 이번 시즌까지 바르셀로나에서 뛰기로 했다.

메시는 이번 시즌 프리메라리가 무대에서 4경기 동안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메시가 그동안 보여줬던 찬란했던 기록과 비교하면 성에 차지 않는 성적표다.

이에 대해 쿠만 감독은 "메시의 경기력은 지금 당장이라도 좋아질 수 있다"라며 "메시는 매일 행복해지고 있고 경기에 나서길 원한다. 또 팀의 주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쿠만 감독은 "바르셀로나에 소속돼 있으면 프리메라리가는 물론 유럽 무대에서도 우승 트로피를 위해 싸워야 한다"라고 다짐했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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