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들의 숨은 명소, 탄부면 임한리 솔밭
상태바
사진작가들의 숨은 명소, 탄부면 임한리 솔밭
  • 박병훈 기자
  • 승인 2020년 10월 20일 18시 05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0월 21일 수요일
  • 15면
  • 지면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청투데이 박병훈 기자] 보은군 탄부면 임한리 솔밭에 아침안개 자욱한 몽환적인 소나무의 풍광을 찍으려는 사진 동호인들의 발길이 잇따르고 있다.

250년 이상 된 노송 100여 그루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는 임한리 솔밭은 아름다운 충북환경 명소 100선과 삼성물산 패션부문, 숨은 산책코스 10곳에 선정된 바 있는 만큼 자연경관이 뛰어나다.

사진작가들의 입소문을 통해 더 널리 알려져 있는 이곳은 요즘 주말이면 이른 아침부터 관광버스와 자가용들이 줄지어 서 있을 정도로 사진 촬영 장소로 작가들에게 인기가 높다.

지난 주말에는 사진작가들이 임한리 솔밭을 찾아 소나무 숲과 안개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자연경관을 카메라에 담았으며 사진촬영을 마친 후엔 임한리 일원에 설치된 가두판매장을 들러 보은대추를 맛보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임한리를 찾은 한 사진작가는 “자욱한 안개가 소나무를 품고 있는 풍경은 한 점의 동양화를 보는 것 같이 아름답다”고 말했다.

보은=박병훈 기자 pbh0508@cctoday.co.kr

빠른 검색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