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방사능 누출 사고 대비 방사능방재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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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방사능 누출 사고 대비 방사능방재 훈련 실시
  • 전민영 기자
  • 승인 2020년 10월 20일 19시 29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0월 21일 수요일
  •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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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전민영 기자] 대전 유성구는 온라인을 통해 원자력시설 방사선 비상 시 주민안전을 위한 ‘2020년 방사능방재 주민보호 훈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코로나19(이하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원자력비상대응정보교환시스템(ERIX)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훈련에 참여한 방사능방재요원들은 각자 위치에서 ERIX에 접속해 사고 상황에 맞는 대응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처리하며 훈련에 임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방사능 재난은 코로나와 무관하게 언제든 찾아올 수 있고 그 피해도 크기 때문에 항상 대비태세를 유지해야한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방사능방재요원들이 다시 한 번 매뉴얼을 숙지하고 대응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전민영 기자 myjeon@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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