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의회, 5분 자유발언으로 활발한 의정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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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의회, 5분 자유발언으로 활발한 의정활동 펼쳐
  • 이권영 기자
  • 승인 2020년 10월 21일 16시 55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0월 22일 목요일
  •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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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권영 기자] 홍성군의회 김기철 의원과 김은미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현안에 대해 적극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김기철 의원은 20일 제273회 홍성군의회 임시회에서 ‘중·장년 지원정책! 지금이 바로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는 주제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한강의 기적을 만든 주역으로 역사적 자부심과 축적된 역량을 갖추고 있으나 상대적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중·장년층 세대를 위한 지원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중·장년층이 은퇴 전후 재인생 설계 시 지원 근거를 마련할 △중·장년층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4060세대 중·장년층의 요구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홍성형 중·장년층 지원 계획’ 수립 △중·장년층을 위한 인생 이모작 센터 설치·운영 등을 제시했다.

김은미 의원은 ‘축산업을 통한 증세 없는 세수 확보 방안’이라는 주제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국민소득이 늘어날수록 농산업에서 차지하는 축산업의 비중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며, 축산 농가들은 농촌을 지키는 최후의 파수꾼으로 서로가 윈-윈 할 수 있는 지방세 발굴 비책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축산소득세의 국세에서 지방세로의 전환과 도축세 부활 등 신 세원 발굴에 노력 △2020 농림어업총조사 실시 시 정확한 통계자료 조사와 확보된 자료를 근거로 보통교부세가 교부될 수 있도록 조사방법 개선 등을 제안했다.

홍성=이권영 기자 gyl@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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