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 교육품질 향상에 두 팔 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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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 교육품질 향상에 두 팔 걷어
  • 김영 기자
  • 승인 2020년 10월 21일 17시 03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0월 22일 목요일
  •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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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품질 종합관리 시스템 시행
7개 영역서 체계적인 인증 실시
[충청투데이 김영 기자] 극동대학교가 '토털 질 관리 시스템(Total Platform for Quality Control System, 이하 TQC)'을 구축하고, 대학교육 전반의 품질 관리에 힘쓰고 있다.

TQC는 교육과정을 비롯 △비교과프로그램 △교수(수업·강의) △학생학업 △학생역량 △학생생활 △행정서비스 등 교육품질에 영향을 주는 일곱 가지의 영역에 대해 체계적인 인증을 실시해 교육의 질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극동대는 교육과정 영역에서 '교육과정 인증제'와 '신규개설 교과목 인증제'를 시행한다. 먼저 3년 주기로 실시되는 '교육과정 인증제'는 학과(부) 및 교양대학의 교양과정에 대해 대내외 환경 분석과 재학생·교수·외부전문가의 의견수렴을 거쳐 극동인증위원회 심의로 인증 여부를 결정한다. '신규개설 교과목 인증제' 역시 극동인증위원회에서 매 학기 교과목 편성 및 운영의 적합성을 판단해 인증 여부를 결정하고 있다. 비교과 프로그램의 영역은 '비교과프로그램 인증제'를 시행, 극동인증센터에서 매 학기 개설 목적과 내용의 정당성을 심의해 인증을 부여한다. 정규교육과정은 물론, 비정규교육과정에 대한 질 관리로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이다.

교수(수업·강의) 품질 관리는 교육자의 역량과 역할이 교육의 질 제고에 중요한 기능을 한다는 판단에 따라 '최우수 수업 인증제'가 운영된다. 극동대는 강의평가 등 인증기준에 의거해 이론 및 실습 각 1개씩의 최우수 강의를 선발해 모범적인 교수법을 전파할 예정이다.

구자억 극동대 혁신부총장은 "TQC 시스템의 구축으로 종합적인 교육 질 관리가 가능해졌다"며 "특히 교육품질에 대한 인증 시스템의 구축으로 극동대 교육 전반의 질이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음성=김영 기자 ky58@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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