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환황해 평화·번영·공생 ‘길’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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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환황해 평화·번영·공생 ‘길’ 찾는다
  • 이권영 기자
  • 승인 2020년 10월 21일 20시 14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0월 22일 목요일
  •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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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권영 기자] 충남도는 오는 29일 예산 스플라스리솜에서 제6회 환황해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가 주최하고, 한반도평화포럼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2020 새로운 도약 환황해'를 주제로 설정했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한다.

양승조 지사와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 도미타코지 주한일본대사, 디나라 케멜로바 주한키르키즈스탄대사,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서형수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직접 참석하고, 한·중·일과 덴마크 등 국·내외 전문가가 온라인으로 참여한다.

‘환황해 평화 프로세스 구축 방안’을 주제로 한 특별세션에서는 환황해 평화 장애 요인과 협력 지속 가능성 등을 논의한다.

문정인 특보가 좌장을 맡고, 고봉준 충남대 교수의 발제에 이은 위샤오화(중국) 세종연구소 동아시아협력센터 연구원, 니시노준야 일본 게이오대 교수 등의 토론이 펼쳐진다.

도 관계자는 “환황해포럼은 글로벌 시대 지방정부의 역할을 찾고, 환황해가 아시아의 중심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기반 제공을 목표로 매년 개최 중”이라며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유례없는 상황 속에서 여는 올해 포럼에서는 한반도를 비롯한 환황해 지역 ‘평화’ 구축, 저출산·고령화 극복과 지속가능한 자원 활용을 통한 ‘번영’, 관광 활성화와 코로나19 방역 협력을 통한 ‘공생’ 방안을 다각적으로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권영 기자 gyl@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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