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말티재 관문 국화동산에서 그윽한 가을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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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말티재 관문 국화동산에서 그윽한 가을의 향연
  • 박병훈 기자
  • 승인 2020년 10월 22일 17시 06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0월 23일 금요일
  •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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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박병훈 기자] 최근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며 관광객들로 붐비는 속리산 말티재 관문 일원에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오색국화의 아름다운 가을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보은군은 보은대추온라인축제 기간에 맞춰 붉게 물든 단풍과 말티재 관문 주변에 흐드러지게 핀 구절초 및 코스모스와 국화동산을 만들어 관광객에게 가을 정취를 만끽하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국화동산을 찾는 관광객은 소국화분 5종 500본을 비롯한 대추탑, 용, 관문, 터널, 거북이 등 20종 50여점의 작품을 감상하며 힐링의 시간을 즐길 수 있다.

군은 보은대추온라인축제 기간 중 속리산 말티재 관문에서 단풍철을 맞아 속리산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색소폰, 통기타, 난타, 오카리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국화 동산이 보은을 알리는 새로운 장이 될 것”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속리산 말티재와 단풍, 국화꽃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말티재 관문을 찾는 관광객이 생활의 여유를 찾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은=박병훈 기자 pbh0508@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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