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전시당 “중기부 세종 이전 온 몸으로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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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전시당 “중기부 세종 이전 온 몸으로 막아야”
  • 송해창 기자
  • 승인 2020년 10월 22일 19시 31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0월 23일 금요일
  •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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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송해창 기자]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중소기업벤처부 사수를 강조하고 나섰다.

시당은 22일 홍정민 수석대변인 명의 논평을 통해 “중기부 세종 이전이 가시화되고 있다. 대전시민이 모두 나아가 온 몸으로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시당은 “이 시점에서 아쉬운 것은 중기부 이전이 수면 위로 올라올 때까지 시가 손 놓고 있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대전 잔류 이유와 근거를 역대 장관에게 지속적으로 설명해 왔다면 시 모르게 이전을 추진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당은 “시와 국회의원들이 의사결정 당사자들을 지속적으로 만나고 설득에 나서길 부탁한다. 한 두 번 만나 의견을 전달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며 “형식적으로 반대 목소리만 높이고 나중에 변명을 내놓지 않기 바란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시당도 시민의 뜻을 모으겠다. 정부여당에 호소하는 등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송해창 기자 songhc@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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