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직접 일군 주민들… 도시재생 동력 얻었다
상태바
마을 직접 일군 주민들… 도시재생 동력 얻었다
  • 노왕철 기자
  • 승인 2020년 10월 25일 16시 13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0월 26일 월요일
  • 13면
  • 지면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천 주민 그룹 ‘더블트라이앵글’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 공모 선정
1단계 이어 2단계… 1500만원 확보
뉴딜 계획 실행 위한 컨설팅 예정
▲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0년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사업 2단계 공모'에 서천 주민 그룹 '더블트라이앵글' 팀이 선정됐다. 서천군 제공

[충청투데이 노왕철 기자]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0년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사업 2단계 공모'에 서천 주민 그룹 '더블트라이앵글' 팀이 선정됐다.

더블트라이앵글 팀은 주민, 서천군도시재생지원센터가 함께 도시재생 뉴딜을 준비하고 있으며 지난 5월 주민역량강화 1단계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1단계 사업 선정으로 지원된 사업비 500만원으로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4개월 동안 서천읍 봄의마을 주변에서 불법주정차 금지, 쓰레기 투척 방지, 청소년 안전보행로 확보 캠페인 등의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2단계 선정으로 사업비 1500만원이 지원되며, 더블트라이앵글 팀은 보다 구체적인 도시재생 뉴딜 계획 실행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과 서천읍 터미널지구 도시재생주민협의체와의 협력 관계를 확장해 추가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노박래 군수는 "마을의 문제점을 스스로 진단하고 해결해 나가겠다는 주민들의 의지가 이 사업의 가장 큰 성과"라며 "앞으로 이루어질 도시재생사업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노 군수는 "도시재생 뉴딜 일반근린형 공모에 총 17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복합편의시설 건립, 서천터미널 신축, 가로환경 정비 등을 실시하는 서천읍 터미널지구 도시재생 뉴딜 사업을 신청했으며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천=노왕철 기자 no8500@cctoday.co.kr

빠른 검색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