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충남지사, 서산 찾아 주민들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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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지사, 서산 찾아 주민들과 소통
  • 나운규 기자
  • 승인 2020년 10월 25일 18시 36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0월 26일 월요일
  •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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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나운규 기자] 양승조 충남지사는 24일 서산지역의 코로나19 취약계층과 소외지역, 다문화 일자리 현장 등을 찾아 현황을 살피고 지역민들과 소통했다.

양 지사는 이날 보훈회관과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를 연이어 방문해 감염 예방을 위한 철저한 위생 및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국가유공자 참전수당 지원과 노인 일자리 확대 등 관련 정책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어 다문화 여성의 경제·사회적 자립 기반을 지원하는 ‘아시안 쿡’으로 이동해 다문화 일자리 현장을 둘러보고, 결혼이주여성 등 종사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양 지사는 또 서산 운산면 원평리 으름재마을을 찾아 마을주민들과 마을 현판 제막식을 함께했다. 으름재마을은 과일을 뜻하는 으름을 따 붙인 이름으로, 조선 후기 문인 이철환 선생의 ‘상산삼매’에서 옛 지명인 으름재를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 으름재마을은 얼음재, 지럭재 등으로 잘못 알려져 불려왔으나 이날 마을 현판 제막식을 통해 제 이름을 찾았다.

나운규 기자 send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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