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청 육상팀, 전국일반육상대회 메달 획득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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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청 육상팀, 전국일반육상대회 메달 획득 쾌거
  • 노왕철 기자
  • 승인 2020년 10월 27일 17시 23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0월 28일 수요일
  •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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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노왕철 기자] 서천군 육상팀(감독 이상동)이 경북 예천에서 열린 '문체부장관기 제41회 전국 시·도대항 육상경기대회 겸 예천 전국대학·일반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2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또, 학생 부문에서도 장항중학교 1학년 나혜린 선수가 여중부 3000m 부문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코로나19로 각종 대회 개최가 불발되며 실전 감각이 부족할 것이란 우려와 달리 8명의 군 육상팀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 출전해 그동안 연마한 실력을 마음껏 선보였다.

특히 이재하 선수는 9월 군복무를 마치고 합류해 주종목인 200m에서 21초 01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100m에서도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또 김준호, 조성훈, 임다혁 선수와 함께 출전한 400m 계주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높이뛰기 국가대표 우상혁 선수는 2m 25를 기록하며 우승해 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400m에 출전한 최민기 선수도 48초 48의 기록으로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노박래 군수는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성적으로 큰 결실을 거둔것 같다"며 "선수들이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서천=노왕철 기자no85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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