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한국가스기술공사, 센터 위탁운영 관리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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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한국가스기술공사, 센터 위탁운영 관리 협약 체결
  • 전민영 기자
  • 승인 2020년 10월 29일 19시 16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0월 30일 금요일
  •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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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전민영 기자] 대전시는 시청 응접실에서 한국가스기술공사와 ‘수소산업 전주기 제품 안전성 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 위탁운영 관리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고영태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은 지원센터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총 사업비 285억원이 투자되는 지원센터는 2022년 문을 열고 수소관련 기업들의 시장 진출 촉진기반을 제공하고 수소 부품·제품 관련 산업육성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협약에 따라 시는 2022년부터 센터이용 수수료 수입과 연간 15억원의 운영비를 10년 간 지원한다.

가스기술공사는 센터 구축과정에 전문 인력 3명과 시운전인력 4명을 파견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 지원센터가 본격 가동시 가스기술공사는 추가 전문인력과 자체예산을 지속 투입해 지원센터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허 시장은 이날 협약에서 “안전하고 효율적인 지원센터 운영에 있어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준 가스기술공사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시가 수소산업 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민영 기자 myjeon@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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