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복지사례관리 실무자 온라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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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복지사례관리 실무자 온라 워크숍
  • 인택진 기자
  • 승인 2020년 10월 29일 19시 43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0월 30일 금요일
  •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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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인택진 기자] 당진시는 '제2기 복사꽃네트워크 시리즈 워크숍'을 10월 15일과 27일, 29일 3회에 걸쳐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복사꽃네트워크는 2019년 보건복지부의 '사례관리네트워크 지역화사업'으로 공모 선정된 사업으로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유관기관으로 구성돼 있다.

작년에는 매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당진형 사례관리 매뉴얼을 만들었으며, 올해에도 참여기관의 적극적인 요청에 의해 14개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당진경찰서, 당진교육지원청, 사회복지관 등 33개 기관이 '당진형민관협력 사례회의' 등의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소진 예방 및 전문교육 등을 총 4회기에 걸쳐 실시하며, 11월 13일에 마지막 사례관리 전문교육이 예정돼 있다.

인승교 당진시 행복키움지원팀장은 "코로나19 감염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소외계층을 찾아가서 직접 대면 업무를 하는 실무자들이 워크숍을 통해 잠시나마 힐링을 하고, 사례관리에 대한 전문교육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 교육 참여자는 "온라인으로나마 업무 유관기관 담당자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고, 코로나19 시대에 온라인으로 안전하게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 복사꽃네트워크에서는 사회복지관을 중심으로 3개의 권역별로 14개 읍면동행정복지센터 사례관리담당자와 유관 기관 실무자들이 함께 모여 동료 코칭을 하며 취약계층이 처한 복합적인 문제 상황에 효과적으로 도움이 되고자 '당진형 민관협력 사례회의'를 매월 개최하고 있다. 당진=인택진 기자 intj469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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