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코로나19에도 예당호 출렁다리 방문객 400만명 돌파
상태바
예산군, 코로나19에도 예당호 출렁다리 방문객 400만명 돌파
  • 강명구 기자
  • 승인 2020년 11월 01일 15시 57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1월 02일 월요일
  • 11면
  • 지면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청투데이 강명구 기자] 예당호 출렁다리가 지난 4월 6일 개통한 후 573일 만인 지난 29일 4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30일 군에 따르면 방문객 수 400만명 돌파는 코로나19로 전국적인 관광객 감소에도 불구하고 예당호 출렁다리가 대표적인 ‘비대면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

예당호 출렁다리는 지난해 4월 6일 개통 이후 5월 26일 100만명, 8월 22일 200만 명을 돌파했다.

올해 1월 11일 300만명, 10월 29일 400만명을 돌파하는 등 명실상부한 국내 비대면 힐링 관광명소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군은 400만 명째 방문객으로 행운의 주인공이 된 경남 김해시에 거주하는 조가연(43) 씨 가족에게 축하 꽃다발과 지역 특산품을 전달했다.

조가연 씨는 “예당호 풍경이 정말 아름답고 가족과 함께 출렁다리를 건널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며 “400만 번째로 출렁다리를 방문했다고 하니 감회가 남다르고 앞으로 모든 일이 잘 풀릴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선봉 군수는 “그동안 예당호 출렁다리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코로나19에 따른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속에 예당호 출렁다리가 비대면으로 힐링할 수 있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조성, 전망대와 모노레일 등 예당호 권역에 대한 적극적인 개발을 통해 국민 누구나 찾고 싶은 관광도시 예산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산=강명구 기자 kmg119sm@cctoday.co.kr

빠른 검색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