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차세대 임업경영 위한 임업후계자 4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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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차세대 임업경영 위한 임업후계자 4명 선발
  • 노왕철 기자
  • 승인 2020년 11월 11일 16시 49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1월 12일 목요일
  •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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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노왕철 기자] 서천군(군수 노박래)이 청년 임업인 육성을 위한 임업 후계자 4명을 선발하고 10일 지정서를 교부했다.

임업후계자는 3ha 이상의 산림을 소유하고 있거나 임산물을 산림청장이 정한 기준 이상으로 재배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엄격한 선발 과정을 거쳐 시장·군수가 선정한다.

최근 산림의 공익적 가치가 높아지고 버섯류, 수실류, 산나물류 등 고소득 임산물을 경영하려는 임업인이 증가하면서 임업후계자 선정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임업후계자로 선정되면 임업 분야에 대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제공되며 경영에 필요한 임야 매입 등 정책자금 보조 또는 융자, 경영에 필요한 기자재, 기술훈련, 정보제공, 산림소득사업에 대한 공모사업 대상자 자격 부여, 세제 감면 등의 혜택을 받는다.

이번 4명의 임업후계자 신규 지정으로 서천군은 총 96명의 임업후계자를 선정했으며 올해말까지 추가로 100명 이상으로 확대해 차세대 전문 산림경영인을 육성할 계획이다.

노박래 군수는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및 산촌 활성화를 위해 후계인력 양성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임산물 생산·유통·소비 구조 변화를 적극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해 후계자 선발·육성을 통한 임업인 역량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서천=노왕철 기자no85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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