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KBS 충남방송총국 설립 범 군민 서명운동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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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KBS 충남방송총국 설립 범 군민 서명운동 ‘시동’
  • 이권영 기자
  • 승인 2020년 11월 12일 17시 42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1월 13일 금요일
  •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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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홍성전통시장에서 홍성군내 사회단체 관계자들이 KBS충남방송국 설립을 촉구하고 있다. 홍성군 제공
[충청투데이 이권영 기자] 홍성군은 ‘KBS 충남방송총국’ 내포신도시 건립을 위해 10만 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홍성군지역발전협의회를 비롯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협의회, 자율방범연합대, 새마을운동홍성군지회, 자유총연맹 등은 11일 홍성전통시장에서 범군민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최승천 홍성군지역발전협의회장은 이 자리에서 “내포신도시에 건립 부지를 확보하고도 경영악화를 이유로 설립을 미뤘던 KBS는 홍성읍 월산리 기존 KBS부지 판매 대금 약 100여억원을 내포신도시에 재투자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도 지난 6일 서울혁신센터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정책컨벤션 페스티벌에서 KBS 충남방송총국 설립 당위성을 알리며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등 ‘KBS충남방송국 설립’을 위한 적극적인 비즈니스 활동에 들어갔다.

김석환 군수는 “코로나19 언택트 시대로 서명을 받는데 어려움이 있으나 220만 충남도민의 뜻을 KBS에 전달하고자 지역 내 사회단체와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성=이권영 기자 gyl@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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